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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한국 '5총사' 17일 스탠더드골프 출전
박세리.김미현.박지은.펄 신.박희정 등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무대에 진출한 '5총사' 가 17일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개막되는 스탠더드레지스터핑 토너먼트에 나란히 출전, 다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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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올해 웹·소렌스탐·잉크스터 '3파전'
박세리·김미현·박지은·펄신·박희정 등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무대에 진출한 ‘5총사’가 17일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개막되는 스탠더드레지스터핑 토너먼트에 나란히 출전,다시 시즌 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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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박지은 '굿샷예감'
올해 미여자프로골프(LPGA)에 데뷔한 박지은(21)의 '제2의 고향' 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다. 골프유학을 위해 서울을 떠나 미국에서 처음 자리잡은 곳이 피닉스다. 그러나 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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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박세리, 초반부터 소렌스탐과 맞대결
미 여자프로골프(LPGA)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세리(23.아스트라)가 우승후보 애니카 소렌스탐(스웨덴)과 오랜만에 맞대결한다. 22일 LPGA가 발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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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나비스코 챔피언십 한국낭자들 출사표
올시즌 미 여자프로골프(LPGA)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이 24일 (한국시간) 새벽 0시20분 첫 티오프를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을 펼친다. 메이저대회인 만큼 상위랭커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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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박세리, 공동 5위 달려
박세리(23.아스트라)가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첫 메이저대회 나비스코챔피언십(총상금 125만달러)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. 박세리는 2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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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나비스코 한국 선수들 모두 부진
한국 여자골퍼들이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첫 메이저대회 나비스코챔피언십대회(총상금 125만달러)에서 모두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. 반면 시즌 4승을 노리는 캐리 웹(호주)은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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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한인여자골퍼 세계골프랭킹
박세리는 세계여자 골프랭킹 3위. 22일 권위있는 골프주간지 골프위크가 발표한 ‘골프위크/사가린 퍼포먼스 인덱스’에서 박세리가 69.87점을 얻어 랭킹 3위에 올랐다. 1위와 2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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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박세리, 공동 5위 달려
박세리(23.아스트라)가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첫 메이저대회 내비스코챔피언십(총상금 125만달러) 2라운드에서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. 박세리는 2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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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박세리 2R 공동 6위
박세리(23.아스트라)가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첫 메이저대회 내비스코챔피언십(총상금 125만달러) 2라운드에서 `톱 10'에 진입했다. 박세리는 2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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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17번홀에서 승부 갈린다
미국여자프로골프 올시즌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이 열리는 다이나쇼토너먼트코스(파 72) 17번홀이`마(마)의 홀'로 등장했다. 거리가 불과 171야드에 불과한 파 3의 이 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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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송아리 3R 공동3위
한국계 아마추어 쌍둥이골퍼 동생인 송아리(13)가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메이저대회 나비스코챔피언십(총상금 125만달러)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진입,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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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송아리는 누구인가
세계 여자골프계에 새로운 `골프 신동'으로 떠오른 송아리는 13세라는 나이가 어울리지 않는 골프 천재. 한국인인 송인종씨(51)와 태국인 어머니 와니 웡르키야트씨(44)와의 사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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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13세 송아리 '깜짝 3위'
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4승을 눈앞에 둔 캐리 웹,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도티 페퍼. 그러나 필드의 주인공은 13세에 불과한 한국계 아마추어 소녀였다. 한국계 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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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송아리, 4R 공동 4위 달려
한국계 아마추어 쌍둥이골퍼 동생인 송아리(13)가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메이저대회 나비스코챔피언십(총상금 125만달러) 4라운드에서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. 전미주니어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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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송아리 아쉬운 공동 10위
여자골프의 새로운 별로 떠오른 송아리(13)가 아쉽게 공동 10위에 만족해야 했다. 캐리 웹(호주)은 `챔피언스 호수'에 몸을 던지며 자신의 두번째 메이저 우승컵 획득을 자축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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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박세리, 시즌상금 5만달러 넘어서
박세리(23.아스트라)가 시즌상금 5만달러를 돌파했다. 박세리는 27일 끝난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첫 메이저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공동 15위에 올라 1만8천957달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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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캐리 웹 전성시대 개막
`호주의 여자 백상어' 캐리 웹(25)의 전성시대가 열렸다. 웹은 27일(한국시간) 끝난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2위 도티 페퍼와 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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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나비스코대회, 캐리 웹 우승
사람들은 그녀를 '여자 타이거 우즈' 라고 부른다. 그러나 우즈를 '남자 캐리 웹' 이라고 부를 날이 멀지 않았다. 5개대회 출전에 우승 네번, 2위 한번. 캐리 웹 (25.호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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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캐리 웹, 올시즌 5차례 출전 우승
사람들은 그녀를 '여자 타이거 우즈' 라고 부른다. 그러나 우즈를 '남자 캐리 웹' 이라고 부를 날이 멀지 않았다. 5개 대회 출전에 우승 네번, 2위 한번. 캐리 웹(25.호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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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캐리 웹, 올 상금 61만불 '돈방석'
올해 LPGA투어 5개 대회에 출전, 4승을 거둔 캐리 웹(호주)이 돈방석에 앉았다. 웹은 첫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으로 상금 18만7천달러를 추가, 총 61만1천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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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캐리 웹, 한달동안 낚시에 전념
“돈은 더이상 필요없다. 한달동안 푹쉬며 낚시나 즐기겠다.”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비공인 호주 레이디스 오픈을 포함해 올해 벌써 5번이나 우승트로피를 차지한 카리 웹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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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'킹', "이 나이에 우승하다니"
"나는 앞으로 우승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. 그러나 필드에 설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했다." 20일 끝난 미LPGA 컵누들스 하와이안 레이디스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'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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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] 김미현, 공동 25위로 끝마쳐
`슈퍼땅콩' 김미현(23.한별ㆍⓝ016)이 시즌 첫승 도전에 실패했다. 김미현은 20일(한국시간) 하와이 카폴레이골프장(파72.6천100야드)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